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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센터] 새벽에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에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2020-05-18 16:46:27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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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작스런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 이루고 너무 아프면 응급실에 가야할까 고민이 들게 됩니다. 누구는 응급실에 가봤자 수액만 받고 진료를 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서 다음 날 병원이 오픈할 때까지 참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래도 응급실에 가야한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새벽에 아파도 응급실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화성디에스병원에서 응급실에 가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벽에 응급실 방문을 고민하게 되는 증상은?


구토와 설사를 계속한다면?

하루에 5회 이상 지속된 구토와 설사로 인해 몸이 지쳐있다면 탈수 가능성이 있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무조건 대형 병원으로 가기 보다는 전문화된 중소 병원의 응급실을 이용한다면 훨씬 더 최적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토물에 피가 덩어리째 나오면 식도가 찢어졌거나 위궤양 환자의 경우 궤양 부위의 출혈이 생긴 신호이기 때문에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다만, 구토물에 피가 살짝 묻어 나오는 정도라면 응급상황이 아니므로 응급실에 내원하지 않아도 됩니다.

뼈가 부러졌을 때


외상 및 사고로 인해 뼈가 부러지게 되면 눈으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옮겨져 있고 뿌러진 뼈의 관절이나 팔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다친 팔이나 다리에 힘을 주고 지탱할 수 없다면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이 발목을 삐었거나 어깨가 탈구되었을 때에는 즉시 응급실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상처가 지혈되지 않는다면

 

상처를 지혈했는데도 30분 이상 출혈이 계속 이어진다면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더불어 외상을 입은 부위에 감각이 없다면 신경을 다친 것이기 때문에 응급상황이므로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없다면 상처가 깊거나 녹슨 칼로 상처가 생긴 경우라면 파상풍 접종과 상처 봉합은 24시간 이내로 하면 되기 때문에 응급상황은 아닙니다.

 

30분 이상 가슴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슴 부위의 통증은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대표 증상이지만,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근막통증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5분 간격으로 2~3회 이상 반복된다면 심혈관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특히, 가슴 정중앙부터 왼쪽 부위에 쥐어 짜는 듯한 통증이나 짓눌리는 압박감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주세요.

 

얼굴이나 생식기에 화상을 입었다면

 

얼굴과 생식기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 화상 범위와 상관없이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얼굴에 흉터가 남으면 안되고 생식기는 조직이 얇아 감염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정보를 알고 있지만 막상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심한 통증을 호소할 경우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응급실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 또는 주변 사람의 증상이 응급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때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콜센터로 전화하면 응급처치 상담과 함께 환자가 덜 붐비는 근처 응급실이나 약국 위치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에 큰 지장이 없을 때에는 중소병원 응급실로 가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받고 비용도 덜 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365일 24시간 화성시민과 함께하는 화성디에스병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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