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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센터] 체한 줄만 알았는데… 심근경색? 2020-05-18 17:09:09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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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에는 심혈관 질환을 특히 더 주의해야 하는데요. 기온 변화가 들쑥날쑥해지면 자율 신경계 이상으로 혈관 수축이 쉽게 일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병 환자 발생이 증가하게 됩니다.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이지만, 이런 증상 없이 속이 답답한 것처럼 체한 것 같다고 하는 비전형적인 증상 환자들도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실제로 심근경색 환자 중 20~30%는 가슴 통증이 없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돌연사의 주범인 심근경색에 대해 화성디에스병원 응급실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근경색 정의 및 원인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막히거나 터져 심장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심평원에 따르면 돌연사의 70%가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며, 그중에서도 80%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하는데요. 심근경색은 증상이 나타나고 2시간 안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있어 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화성디에스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내 혈전이 혈관을 막아 발생하게 되는데요.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가족력, 흡연, 비만, 운동 부족 등이 있습니다.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남자는 3배, 여자는 6배 정도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또한, 비만과 운동 부족은 관상동맥질환의 발생률을 일반적으로 10∼20%, 많게는 50%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가족 중 60세 이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다면 발병 가능성은 훨씬 높아, 가족력이 있다면 젊어서부터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입니다.

 

심근경색 증상

심근경색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완전히 차단되어 지속적으로 가슴 통증이 발생하고 심장 근육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의 대표적 증상은 가슴 쪽 통증이 왼팔 쪽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가슴 통증이 쉬어도 가라앉지 않고 10분 이상 지속된다면 빨리 화성디에스병원 응급실에 내원해야 합니다. 또한, 속이 답답하고 명치끝이 아프면서 식은땀이 나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도 위험 신호로 봐야 하는데요. 일부에서는 심하게 체한 것처럼 느끼기도 하며, 구토 및 팔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쇳덩이가 짓누르거나 쥐어짜는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통증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합니다.

 

심근경색 치료법

심근경색으로 화성 응급실로 왔다면 먼저 심전도와 혈액 검사를 통해 심근 효소 수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심전도 상 특이적인 변화가 동반되고 심근경색이 의심되면 여러 약물을 주입하고,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을 진행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심근경색으로 진단된다면 혈전용해제(약물)를 이용한 방법과 심혈관 성형술(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를 이용한 시술)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방법이 있고, 관상동맥 우회술이라는 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심근경색 예방하려면!?

심근경색을 예방하려면 위험요소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의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금연해야 하고,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어야 합니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더불어,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으로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며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화성디에스병원 응급실에 내원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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