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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찌릿찌릿한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예방과 치료법 2020-05-19 18:20:05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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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찌릿찌릿한 허리통증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텐데요. 허리통증이 지속되면 ‘허리디스크’를 먼저 의심해보기도 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는데, 허리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 중심에 있는 젤리 형태의 수핵이 섬유테를 뚫고 빠져 나와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오늘은 화성디에스병원과 함께 허리디스크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허리디스크’는 예전처럼 노화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발병하는 질환이 아니라 20~30대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그 이유는 노화뿐만 아니라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비만 등에 의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허리를 구부리고 앉는 자세나 바닥에 누워 TV를 시청하는 자세,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가 습관이 되어 오랜 시간 하다 보면 허리 근육을 약화시켜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다 보면 허리뼈의 추간판이 돌출되어 ‘허리디스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종류

허리디스크는 추간판(디스크)의 내부 물질인 ‘수핵’이 튀어나온 정도에 따라 나뉠 수 있습니다

 

디스크 팽윤

허리디스크 초기로 추간판(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염증이 생기고 부은 정도로 수핵이 디스크 내부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디스크 돌출

장기간 지속적으로 허리에 압박이 가해지면 디스크 안의 수핵이 돌출되어 다리 부위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누르고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디스크 탈출

허리디스크 말기 단계로 탈출한 추간판(디스크) 내부 수핵은 척추 주변 신경을 자극해 극심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마비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허리디스크 예방법과 치료법

허리통증을 일으키는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과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를 굽히는 동작은 허리에 좋지 않기 때문에 오랜 시간 허리를 구부려야 한다면 발 받침을 사용하거나 가급적 쿠션을 사용해 허리를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통증이 지속된다면 화성디에스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는 CT, MRI 등의 정밀 검사로 질환을 확진할 수 있고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보존적치료, 비수술적치료 및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90%는 보존적치료로 충분히 증상이 개선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약 10% 내외에 불과합니다. 보존적치료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도수치료 등을 시행해 볼 수 있으며 6주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풍선확장술, 고주파수핵성형술, 경막외신경성형 술 등 비수술적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를 꼿꿋하게 세우는 바른 자세가 쉽지만은 않을텐데요. 구부정한 자세가 편하다고 그 자세를 유지한다면 그럴수록 허리뼈의 디스크가 감당해야 하는 무게도 점점 더 커져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라도 허리를 꼿꼿하게 바른 자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65일 24시간 화성시민과 함께하는 화성디에스병원에서 다함께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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