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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자세가 비뚤면 몸도 비뚤어져요! 척추측만증 2020-05-19 18:27:35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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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은데요. 앉아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청소년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몸을 한 쪽으로 치우쳐 앉거나 다리를 꼬아서 앉게 되는데요. 이러한 습관들은 척추의 배열을 변형시켜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화성디에스병원과 함께 척추측만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척추측만증이란?

척추측만증이란 척추를 정면에서 봤을 때 일자 모양이 아닌 S나 C자 모양으로 휘어진 상태를 말하며, 휘어진 각도가 10도 이상이면 척추측만증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척추측만증을 진단받은 10대가 43% 차지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평소 삐뚤어진 자세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무거운 가방을 자주 메는 등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아 발병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 증상

■ 어깨나 골반뼈 좌우 높이가 다르다

■ 몸을 숙였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르다

■ 신발 굽이 서로 다르게 닳는다

■ 똑바로 누웠을 때 발끝 위치가 다르다

■ 옆모습을 바라보았을 때 한쪽 등이 튀어나와 보인다

 

이처럼 척추측만증은 좌우대칭이 달라 보이기 때문에 거울을 보고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무리하지 않아도 목, 어깨 통증이 지속되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화성디에스병원 척추센터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측만증 치료방법

척추측만증 치료는 휘어진 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20도 이하로 휘어진 경우라면 3~4개월 간격으로 X-ray로 추적 관찰을 하면서 도수치료, 운동치료를 하면서 무너진 척추 균형을 맞추어 신체의 전반적인 불균형을 해소시켜 줍니다. 20~40도로 휘어져 있고 아직 성장 중인 청소년의 경우 보조기 착용으로 더 이상 척추가 휘지 않도록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보조기 착용만으로 척추측만증을 낫게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척추측만증 보조기 착용으로 휘어진 척추가 일직선으로 펴지지 않습니다. 다만 더 이상 척추가 휘어지지 않도록 하는 보조 장치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40~50도 이상 휘어진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 예방법

척추측만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척추에 좋은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의자에 앉아있을 경우 서 있을 때 보다 2배 이상의 하중이 허리에 가해지기 때문에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일직선상에 둬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척추를 휘게 하므로 피해야 하며 책가방의 무게는 몸무게의 10% 이하로 줄여준다면 허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힘든데요.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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