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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센터] 가정의 달 5월, 부모님 건강을 체크해 보세요! 2020-06-26 11:10:49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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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로 부모님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더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요.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 건강에 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부모님은 몸이 성치 않아도 자식들이 걱정할까 봐 말을 잘 하지 않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도 으레 노화로 인해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건강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 3끼, 잘 드시고 있나요?"

 

멀리 떨어져 살게 되면 안부 전화에서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삼시 세끼 식사 여부일 텐데요. 가벼운 안부처럼 들리겠지만, 부모님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질문입니다. 식사는 영양관리의 기초로 부모님은노화로 인해 소화능력이 약해져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보다 비교해서 식사량이 줄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담배 얼마나 자주 하세요?"

 

흡연은 혈액순환을 막는 주요 원인이며 음주는 간 기능을 저하시키는데요. 특히, 노년기에는 노화로 인해 체내 수분이 감소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져 더 늦게 해독되고 이 과정에서 뇌세포와 간, 위 등 신체 기능 손상 및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손발이 자주 저리거나 오래 걷고 나면 다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시면 금연과 금주를 권해보시고 설득해야 합니다.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이 심해졌나요?"

 

부모님은 기억력이 떨어져 깜박깜박 잊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치매일 수 있겠다는 생각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부끄러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존감이나 자식들의 걱정 때문에 이야기를 안 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따라서 부모님이 이전과 다른 행동을 하거나 깜박깜박 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건망증과 치매를 감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어제 일을 기억하는지 묻는 것인데요. 기억을 못 한다면 1분 안에 동물 이름을 최대한 많이 얘기해 보라고 했을 때 10개 미만으로 얘기하시면 치매일 확률이 높습니다.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더욱 유심히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잠은 잘 주무시나요?"

 

‘어제 잠은 잘 주무셨어요?’, ‘잘 주무시고 나면 피로가 풀렸나요?’ 이 두 질문은 부모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데요. 질 낮은 수면은 몸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잠을 자고 나서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수면 질이 높지 않을 수 있으므로,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깊은 밤에 할 일이 없어 일찍 주무시는 경향이 많고 이로 인해 더 일찍 깰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자는 시간을 조금만 늦추어도 새벽잠이 없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화로 인해 주의해야 할 질환이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뼈에 구멍이 많아지면 뼈의 양이 줄어들고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보통 증상이 없는 병이기 때문에 60세 이상이면 2년마다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고,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 한 번쯤은 골밀도를 확인해 적절한 치료로 골절을 예방해야 하는데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이 괜찮은지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전화로라도 안부 인사로 건강을 보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국가건강검진을 받아 건강을 챙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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