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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화성신경외과 원장님이 알려주는 목 디스크 Q&A 2020-06-26 12:02:06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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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현대인들의 고질병이 된 목 디스크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무려 100만 명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목 디스크 환자는 2014년 87만 5003명에서 2018년 96만 2912명으로 10%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이 평소 궁금했던 목 디스크에 대해서 화성신경외과 이종무 원장님과 함께 Q&A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Q1. 아침에 일어나면 뒷목이 뭉쳐요!"

 

아침에 잠에서 깨서 일어날 때 개운하지 않고 뒷목이 뭉치는 날이 지속된다면 목 디스크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뒷목이 뭉치는 등의 증상이 아침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잠자리의 목덜미와 등 상부의 압박에 의한 척추 주위 심부 근육의 긴장과 그로 인해 교감신경의 과 흥분으로 뇌 조직들의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Q2. 고개를 돌리면 아픈데 목 디스크인가요?"

 

고개를 어느 한 쪽으로 돌릴 때만 통증이 나타난다면 목 디스크가 아닌 목 근육과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마트폰을 볼 때 우리의 자세는 주로 목을 쭉 뺀 상태를 지속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목의 근육과 관절에 비정상적인 힘이 가해져 피로도가 쌓여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Q3. 목 디스크에 찜질과 파스가 도움 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뿐만 아니라 허리에도 통증이 나타나면 보통 안정을 취하시거나 찜질, 파스 등의 방법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찜질이나 파스 사용이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는 않는데요. 목 디스크는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통증이 있을 때마다 찜질과 파스 등을 지속해서 사용하여 통증을 없애는데 초점을 맞추면 결국 근육과 인대는 점점 약해지고 퇴행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Q4.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을 때는 어떻게 치료하게 되나요?"

 

목 디스크를 진단받았을 때 무조건 수술을 해야 되는 줄 알고 걱정부터 앞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약물과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요. 통증이 매우 심각하지 않거나 수술이 부담스럽다면 신경 성형술과 같은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신경 성형술은 지름 1mm의 작은 카테터를 삽입해 디스크와 유착된 신경을 분리시키는 치료법입니다.

 

"Q5. 목 디스크 수술도 필요한가요?"

 



앞서 말했듯이 목 디스크라고 해서 무조건 다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존적 치료와 비수술 치료를 받았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검사상 분명한 신경근 및 척수신경의 압박 소견이 보일 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요. 신경이 심하게 눌린 경우, 보행 장애,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목 디스크 수술 중 하나인 인공디스크 치환술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목 인공디스크 치환술이란 신경을 누르고 있는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한 후 그 부분에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목의 마디마디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 목의 운동성과 유연성, 안정성을 유지하며 다른 뼈마디에도 무리를 주지 않는 점이 특징이 있습니다.

화성디에스병원의 목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척추 근육과 인대를 보존하기 위해 최소 절개로 진행해 출혈이나 흉터, 감염 등의 부담감이 적고 일상으로 복귀가 빨라 바쁜 현대인들도 무리 없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화성디에스병원 관절·척추 클리닉은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해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갖추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진료과별 전문의들이 팀을 이뤄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보완해 모든 관절 척추 질환에 대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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