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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장마철 심해지는 허리 통증! 원인과 예방법은? 2020-07-01 09:50:25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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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는데요. 장마철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이 계속되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날씨와 통증과의 관계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는데요. 장마철 습도는 최고 90%까지 이르고, 이로 인해 대기압이 낮아져 척추 및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고 관절 내 조직이 팽창하여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장마철 심해지는 허리 통증의 원인과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화성디에스병원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마철 심해지는 허리 통증 원인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단순 근육통부터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다양합니다. 그중 제일 대표적인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 염증이 발생하면서 신경이 붓게 되고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허리 디스크는 20~30대에서도 발병률이 높은 편인데, 젊은 층은 장마철 허리 통증을 느끼고도 가볍게 넘겨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마철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질환 악화를 막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허리 통증, 치료방법은?"

 

대부분 허리 통증이 나타나면 수술을 할까 덜컥 겁부터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허리 통증의 90%는 비수술 치료만으로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고, 약 10% 정도만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허리 통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에는 신경 성형술, 풍선확장술, 인대 강화주사, 도수치료 등이 있습니다. 단, 증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에게 먼저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온, 습도 조절하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 척추 주변 염증 부위가 붓거나 순환작용 등이 전반적으로 방해받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실내 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60%로 유지하게 되면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하기

비가 온다고 운동을 소홀히 하면 안 되는데요. 허리 통증을 방지하려면 실내에서라도 매일 조금씩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맨손 체조나 홈트레이닝 등 운동을 한 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해준다면 혈액순환을 좋게 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나친 냉방 피하기

장시간 직접 바람을 쐴 경우 말초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해지는데요. 또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 조직이 경직되면서 평소보다 작음 움직임에도 심한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냉방을 오래 쐰 경우 가벼운 걷기다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몸을 풀어줘야 하며, 여분의 긴팔 옷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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