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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여름휴가철, 척추건강 위협하는 것은?! 2020-07-27 12:22:20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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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휴가는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으로 계획을 세운 분들이 많을 텐데요. 휴가철엔 들뜬 마음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십상이지만, 휴가철일수록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오늘은 화성디에스병원과 함께 여름 휴가철, 척추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멀리 떠나시나요? 장거리 운전을 해야 된다면 근육통 주의!"

 

휴가 장소를 정할 때는 평소 가보지 못한 곳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아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시기에는 교통 체증으로 평소보다 운전시간이 길어지기도 하는데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길어지면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근육통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긴장한 상태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기 때문인데요. 대부분 같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마련인데,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할 경우 목, 어깨, 허리 부위의 근육이 뭉치기 쉽고 발목과 무릎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할 때 시트에 엉덩이를 밀착시킨 상태로, 등받이의 각도는 약 15도가량 뒤로 기울이며, 페달과의 거리는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휴게소에 정차해 스트레칭 등으로 뭉친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근육통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휴가에 빠질 수 없는 물놀이!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휴가철 워터파크는 인기 있는 휴가지 중 하나입니다. 각종 스릴 넘치는 기구와 한꺼번에 수천 리터씩 떨어지는 물 폭포 등은 시원함과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목, 허리 디스크 환자라면 순간 충격에 의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기가 고여있는 곳을 지나다가 미끄러워지면서 발목을 삐끗하거나 넘어지면서 손목을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놀이 중 발목을 삐끗했다면 일단 발목 주변을 냉찜질 해주는 것이 붓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놀이를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통해서 발목 관절의 긴장을 풀고, 맨발 혹은 슬리퍼로 다니기보다는 미끄럼 방지 고무 재질로 된 아쿠아슈즈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캠핑족 증가, 허리 통증 주의하세요"

 

생활 속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바깥 구경을 할 수 있는 ‘캠핑’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가로 캠핑을 계획하고 있을 텐데요. 캠핑을 가게 되면 고르지 않은 지면에 텐트를 설치하기 쉽고 또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기 쉽고, 딱딱하거나 고르지 않은 바닥은 똑바로 누웠을 때 허리 사이에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수면 시간 동안 허리를 긴장상태를 유발하게 됩니다. 캠핑 이후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텐트 설치 시 최대한 평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여의치 않다면 에어매트를 별도로 준비해 활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휴가철, 코로나19 때문에 여행 가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생활 속거리두기’ 실천하면서 안전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올여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추억이 가득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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