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8월 개원과 함께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지않는 등불이 되어 화성 서부의 하늘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본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환자 중심 진료를 위해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왔습니다.

2020년 5월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자발적 선별진료소 구축 및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여 환자 선별진료소를 운영했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 19 유행 상황에도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확진자 대면진료, 코로나 19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중환자실 개원에 이어 1년이 지난 2025년 9월에는 응급실 운영을 종료하며, 새롭게 365 진료센터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본원은 6년간 남양을 대표하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자리를 지키고, 골든타임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신속히 대처하면서 탄탄한 응급 진료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드립니다.

화성디에스병원은 지역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언제나 앞장설 것을 약속드리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고 나아가겠습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화성디에스병원의 미래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